바로크벤자민 가지치기 물꽂이 , 수형잡기 ( aka 바로크벤자민 part2 )

바로크벤자민 가지치기 물꽂이 , 수형잡기 ( aka 바로크벤자민 part2 )

가지치기 후 수경제배 아래는 첫째는 심고 가져왔다 둘째입니다. 물을 정말 많이 먹습니다. 물만 잘줘도 잎도 찐초록에뿌리도 쭉쭉 자라납니다. 물에 담근지 얼마 되지않아 금방 뿌리가 났습니다. 또한 뿌리가 엄청 길고 많습니다. 발크기를 보시면 키크기를 알수 있다고 했듯이크게 자라날 나무라서 그런지뿌리가 컵에 꽉차게 자라납니다. 어디까지 자랄셈인지 궁금합니다. 뿌리가 팔꿈치보다. 길게 날 무렵,컵을 뚫고 나올 것 같아서화분에 옮겨주기로 했습니다.

벤자민은 키가 너무 많이 클 예정이므로사람 허리만큼도 큽니다뿌리를 쫙 펼칠 수 있는 큰 화분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뿌리가 얇고 길게 나기도 했고아직은 작은 아이기에큰 난 화분에 넣어주었습니다.

직사광선에 바로 맞으면 잎이 타들어 갈 수 있기에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을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따듯해 지기 시작하는 5월 부터 햇빛에 익숙해 지도록 하면 잎의 무늬와 색이 바뀌면서 두꺼워져, 겨울의 추위도 잘 견딜 수 있게 됩니다. 가지치기를 하고 나온 건강하고 튼튼한 줄기를 물꽂이 해서 한두달 후 뿌리가 나온 후 흙에 심는다. 뱅갈고무수목은 1년에 한번 정도 분갈이를 하는데 그 시기는 5월 쯤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후 잎이 노랗게 쭈글쭈글 해 질 수 있는데, 새롭게 자리를 잡으며 붙잡고 생장하는 과정이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벤자민 고무나무

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 말레이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열대지역 과명 뽕나무과 햇빛 밝은 곳 물주기 화분 흙이 마르면 충분히 줍니다. 월동 온도 10C 이상 벤자민은 고무나무의 일종입니다. 실내 관엽식물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줄기는 회갈색으로 곧고 아름답습다. 잎에 광택이 나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원산지가 인도나 말레이시아라서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잘 자란다.

알맞게 가지치기를 해주어 수형을 곱게 관리합니다. 다른 나무에 비해 산소배출량이 많고 주방에 두면 요리할 때 발생되는 이산화질소나 이산화황, 음식물 냄새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나무무를 돌보는 방법

벤자민 고무나무를 관리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하려면 약간의 경계를 필요합니다. 다음은 나무를 관리하기 위한 몇 가지 요령입니다. 규칙적으로 물을 주어야 하지만 식물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주는 기간 사이에 흙이 약간 마르도록 두고 뿌리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흙이 잘 배수되도록 합니다.

이 벤자민 고무 수목은 습한 생태계를 선호하므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식물 근처에 물통을 놓아 습도 수준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인 가지치기는 나무를 튼튼하게 하고 나무 잎의 힘을 이어서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죽은 잎이나 손상된 잎을 잘라내고 너무 길어지는 가지를 잘라냅니다. 자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몇 년마다. 다른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합니다. 분갈이 시에는 과거 용기보다. 약간 큰 용기를 선택하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여 뿌리썩음병을 예방합니다.

벤자민 고무나무가 악취를 흡수하는 방법

벤자민 고무나무는이라는 과정을 통해 가정의 악취를 흡수합니다. Phytoremediation은 환경에서 오염 물질과 화학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식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나무의 잎이 천연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하여 유해한 화학 물질과 공기 오염 물질을 흡수합니다. 또한 가정용품과 재료에서 흔히 발견되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과 같은 유해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이런 화학 물질은 호흡기 문제 및 알레르기를 포함하여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벤자민 고무수목은 모든 가정에 자연 공기 청정기 역활을 합니다.

분갈이는 12년에 한번 정도 해주면 됩니다. 흙은 배양토를 사용하고, 쌀쌀한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날씨가 되었을 때 분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큰 식물 일수록 잎을 자주 닦아서 먼지를 제거해 주고 물분무를 하면 파릇파릇한 잎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먼지로 인해 잎의 기공식물이 숨쉬는 잎의 구멍이 막히면 식물의 생장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자주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떡갈고무나무의 가지가 잘리거나 하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이 수액이 바로 고무의 원료입니다.

그냥 젖은 휴지를 그 부분에 올려 놓으면 금방 지혈이 되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손에 묻었다면 바로 씻어내는 것이좋습니다. 떡갈나무, 떡갈잎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로도 불린다. 키우는 장소가 건조하거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병충해가 생길 수 있어요. 이같은 경우애 응애나 깍지벌레가 주로 생기는데, 잎에 물분무를 자주 해주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두고, 약을 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