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보관방법, 쌀바구미 퇴치법은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식재료를 구입할 때 조금씩 사서 바로바로 먹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식으로 먹는 쌀은 대량으로 살수록 가격이 저렴하죠 그래서 여유 있게 사두지만 벌레가 꼬이거나 눅눅해져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요 오늘은 방앗간만 아는 쌀 보관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AP 인증 마크나 도지사, 시장 인증 마크가 붙어 있는 것이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포장지에 혼합곡인지 아닌지 쓰여 있는데 혼합이 아닌 단일 품종이 맛있습니다 생산연도는 당연히 최근일수록 좋고 추석 즈음 나오는 햅쌀은 제철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좋아 꼭 권해드립니다
쌀벌레가 이미 생겼다면?
나름 잘 보관한다고 생각하고 보관을 햇는데도 쌀벌레가 생겼을 경우에 에탄올을 적신 솜과 쌀을 함께 밀봉하여서 3일에서 4일정도 담아두게되면 알코올이 공기중에 가득차서 알코올의 독성으로 인해서 쌀벌레가 모두 죽게 됩니다. 아니면 접시 위에 솜을 가득 깔아 에탄올을 적셔놓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으며,에탄올이 없을 경우에는 마시다 남은 술을 활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이미 상한 쌀이라면?
밥을 지을 때에 식용유를 한두방울 정도 넣고 밥을하게 되면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흐르는 밥을 할 수 있읍니다.
쌀벌레 생겨서 고생해본 사람은 어떻게 쌀을 보관해야할지 한 번 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쌀 바구미라고도 하는 쌀벌레는 요즘이야 날씨가 쌀쌀해서 그냥 봉투째 두어도 크게 벌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면……특히 장마철이 되면 끔찍한 경험을 할 수 있다. ㅠㅠ
비닐봉지, 지퍼락에 소분해서 넣어두면 괜찮다는 말 듣고 해봤더니 실패한 경우도 있고 그렇다고 커다란 쌀독 같은 것을 지마켓에서 사자니 뭔가 부피스럽고 돈이 아깝다. 쌀 보관 냉장고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런 것까지 살 수 있을리가.
쌀벌레 퇴치하는 약(물먹는 하마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 같은 것)을 넣어도 되는데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왠지 잘 손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쌀벌레, 쌀 바구미가 이미 생겼을 때 없애는 방법은 그 끔찍한 과정에 비해 결과가 찝찝하기 그지없다. 최선은 쌀을 잘 보관하는 것 뿐. 도대체 쌀 보관하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런 저런 방법이 많이 있지만 강추 하는 방법,가격대 성능 최고다, 하는 방법은 바로 페트병을 이용 하는 방법이다.
물 안먹는 사람은 없다.
보통 생수는 2L들이가 많은데 이거 몇 개 사먹는다.
만약 당신이 정수기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쌀 보관하기 위해 서너통 사먹자.
쌀을 보관할 때 어려운 점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주식은 쌀일 것입니다. 밥맛이 특히 중요한 사람들은 쌀 구입부터 보관까지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포대에 쌀을 그대로 방치하면 쌀에 벌레가 생기거나 쌀 곰팡이가 생겨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쌀자루에 쌀을 보관하면 미관상 어수선한 느낌에 인테리어를 고려하여 쌀 항아리나 쌀독을 하나 구입하여 보관해 볼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 쌀 보관용 통을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면 습도와 온도의 영향 때문인지 쌀벌레가 생기거나 쌀이 눅눅해지고 색깔이 변해서 맛과 영양까지 변해버린 경험을 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쌀은 숨 쉬는 옹기 항아리에 보관하면 좋다는 말에 큰맘 먹고 쌀 항아리를 하나 구입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봅니다. 과거 냉장고가 없던 우리 조상님들은 항아리에 쌀과 소금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등의 장류와 김치까지 숨 쉬는 항아리에 보관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나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쌀 항아리에 쌀이나 곡식이 가득하기만 하면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곤 했습니다.
( 쌀항아리로 재물운을 상승시키기
쌀항아리가 도착하면 안쪽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섞어서 2시간 정도 방치해주면서 금이 간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물을 버린 후 반나절 말린 후 습기가 제거되었는지 확인 후 쌀을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쌀항아리는 재물 운을 상승시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쌀항아리를 보관할 때는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 쌀독은 옹기로 만들어진 것을 구입하면 재물운이 더 좋아집니다.
- 쌀독이 비어 있지 않게 항상 쌀을 채워 둡니다.
- 쌀을 채워 둘 때는 너무 가득 담지 말고 복이 채워질 수 있는 공간을 남겨 둡니다.
지금까지 쌀 보관을 위한 쌀독 쌀항아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쌀은 소중한 가족들이 항상 먹는 음식입니다. 이 음식을 잘 보관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 가정의 건강과 연결됩니다. 건강한 음식 보관법으로 건강한 식사, 건강한 가족을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