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인적공제 기본공제와 추가공제 알아보기

연말정산 인적공제 기본공제와 추가공제 알아보기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다가오는 15일부터 개통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정규 실시된 ”간소화자료 일괄공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국세청이 연관 문서를 바로 회사에 제대기오염 연말정산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이번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작년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에서는 신용카드·대중대중대중교통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가 확대되며 전세대출 원리금 소득공제, 월세·기부금 세액공제도 늘어납니다.

작년 신용신용카드 사용액, 전통시장 사용액이 그 전해인 2021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면 100만원 한도로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지난해 실시된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는 국세청이 회사에 간소화문서를 바로 제대기오염 근로자가 문서를 내려받는 번거로움을 줄인 서비스입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활용하는 회사는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명단을 14일까지 홈택스에 등록해야 합니다. 근로자는 19일까지 홈택스를 통해 이를 일괄제공 신청을 확인하고 동의하면 됩니다. 만약, 인적인포 보호를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제공하고 싶지 않은 자료가 있으면 인증 중에 연관 문서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후 국세청은 자료 제공에 동의한 근로자의 간소화 문서를 PDF 압축문서 형식으로 21일부터 순차적으로 회사에 일괄제공하게 됩니다.

연말정산 부양예상 기준 – 소득

연말 정산 부양예상 기준에서 중요한 점은 소득입니다. 연령조건이 된다고 하더라도 소득액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연말정산 부양가족으로 등록을 할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상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근로자의 경우 연 500만원 이하일 경우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이나 사업등으로 인한 일반 소득자의 경우 100만원 이하만 기본 공제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부양예상 기준 연령 정리

배 우 자: 연령 요건 존재하지 않음 직계존속: 60세 이상(2023년 연말정산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직계비속, 동거입양자: 20세이사(2023년 연말정산 기준, 2001년 1월 1일 이후) 형제자매: 60세 이상, 스므살 이하( 2023년 연말정산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아니면 2001년 1월 이후) 위탁아동: 6개월 이상 양육요건 배우자는 나이조건이 없으며 위탁아동은 6개월 이상 양육 조건이 있습니다.

연말정산 부양예상 기준 만 연령 계산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만연령 계산기에서 보다. 분명한 나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부양예상 기준 인적공제 기준에 연관 되더라도 아래의 경우 적용되지 않습니다.

경로우대 공제 사용 및 주의사항

– 해당년도에 죽은 경우에도 사망일 전날까지 만 70세 이상인 경우 인적공제와 경로우대공제가 적용이 가능합니다. – 만약 경로우대 외에 다른 추가공제가 있으면 사유별 모두 공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례) 장애인인 경로우대자는 장애인공제, 경로우대자 공제 모두 적용받습니다. – 만약 본인의 아버지, 어머니, 장인(시부), 장모(시모)의 모두 만 70세 이상으로 본인의 기본공제라면 모두 경로우대 적용이 가능합니다.

– 다른 가족의 기본공제 대상자에 에 대하여 자신이 경로우대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사례) 동생이 인적공제를 받는 만 70세의 아버지를 공제받을 경우 자신이 경로우대공제를 받을 수 없고, 동생이 기본공제와 함께 경로우대공제를 적용받습니다. (단, 의료비 공제에서는 만 65세인 상황에 경로우대가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QA

– 연도 중간에 회사를 옮긴 경우나 여러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 연말정산을 어떠하게 하는지?12월 말 근무지에서 전 근무지 근로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을 해야 합니다. 여러 근무처에서 소득액이 일어나는 경우엔 주된 근무지에서 종된 근무지의 소득을 합산해 연말정산해야 합니다. 전 근무지에서 근로자 소득 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아 현 근무지 원천징수의무자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 연말정산시 소득·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항목이 있으면 어떠하게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종합소득 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나 경정청구를 통해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근로자의 소득·세금감면 누락분은 자신이 다음 연도 5월 중 주소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종합소득 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면서 누락된 공제를 반영하면 됩니다. 국세기본법에 따라 근로자 본인이나 원천징수의무자가 누락분을 반영해 경정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