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출시1개월 판매분석 및 확인사항(부제 부모님보험 꼭 확인합시다)
2018년 5월 8일자, 금융위원회에서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출시1개월간의 판매동향에 대하여 공지하였습니다. 2017년 9월에 공개된 소비자 중심인물 금융개혁 정책 10대 숙제 중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8년 4월부터 경증 만성질환이나 치료이력이 있는 유병력자가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을 출시되었습니다. 4월말까지의 통계를 보면, 현대해상 등 7개 손해보험회사에서 대면 판매채널보험설계사 등 중심으로 판매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으로써. 일부편집 후 포스팅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명확한 내용은 해당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관련 QA
튼튼 사람이나 경미한 치료이력만 있어 일반실손에 가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일반실수작업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유병력자 실손은 가입 심사요건을 완화하는 대신 일반실손 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일부분 보장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유병력자 실손은 과거 치료이력으로 일반실손에 가입할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입니다.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소비자의 경우에도 약 복용 만으로 해당 질환이 잘 관리되며 있고, 최근 시기 2년간 특별한 치료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유병력자 실손 가입이 가능합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약 처방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것은 가입시 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유병력자 실손보험 보장
삼성화재 상품의 보장내용을 틀림없이 살펴보겠습니다. 하단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병, 상해치료를 위해 피보험자가 사실상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합니다. 또한 큰 질병 치료비 혹은 예기치 않은 상해 사고로 인해 받은 치료비도 보장합니다. 입원의 경우 입원실료, 입원 제비용, 입원 수술비, 상급병실료 차액을 보장합니다. 통원의 경우 외래진료비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다만 처방 조제비는 제외이고 비급여 의료비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주사료, 자기공명영상판단 등이 비급여 의료비에 포함됩니다. 이와 유사한 많은 보장들을 최대 100세까지 이어준다고 합니다. 3년 단위안 재가입이 가능하고 갱신 시 보험료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의 주요특징꼼꼼하게 확인하세요
1. 가입심사 완화 심사항목을 18개에서 6개로 완화하고 2년간 치료이력투약여부 제외만 심사하며, 5년이내 중대질병도 과거 10개에서 암 1개백혈질병 제외만 심사. 2. 보장범위 및 보장한도 보장범위는 일반 실손의료보험의 기본형과 동일하고 보장한도는 입원5천만원, 통원외래20만원연180회 한도 rarr단, 통원은 외래 진료만 보장함. 3. 자기부담금Max 입원10만원 or 통원 2만원, 자기부담률 30 보장대상 의료비 중 가입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의 비율은 30로 설규정하고 최소한 자기부담금입원 1한 번에 10만원, 통원 외래 1한 번에 2만원설정 4. 실손의료보험 상품구조 비교 판매동향에서도 알 수 있듯. 우리들 어버이의 가입건수가 상당함을 알 있습니다.
이는 보험가입의 시기를 놓쳐서. 혹은 과거 병력으로 인해 가입이 거부된 우리 부모님들에게는 유쾌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