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2023년 상반기 총경4급 전보 인사고과 1월27일자

해양경찰청 2023년 상반기 총경4급 전보 인사고과 1월27일자

해양경찰청, 2023년 상반기 총경·4급 전보 공지 해양경찰청 총경·4급 정기전보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류삼영 총경의 후배인 경찰대 14기 출신 김성종 경감(서울 광진경찰서 소속)은 40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감 및 경위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현장팀장 회의”를 열겠다고 경찰 내부망을 통해 밝힌 상황입니다. 이번 류 서장 대기발령으로 인해 여태까지 경찰국 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일선 직원들도 동참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류삼영 총경급 말고도 일선 경찰들까지 “나도 징계하라” 면서 경찰 안면 게시판을 통해 격하게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며 “경찰국을 신설하는 행위는 경찰권을 사유화하는 것으로 이것은 역사적 후퇴와 다름없습니다.”며 계급별로 협의체를 이뤄 집단행동을 해야되나 라는 방안도 검토중이라 하여 당분간 꾸준하게 이슈가 될 듯합니다.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이번달 23일 행정안전부가 언급한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 저항하는 ”전국적으로 경찰서장 회의”를 류삼영 총경이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청은 회의가 시작하기 직전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명의로 협의 개최를 중지하는 명령을 1차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나 회의는 예정했던데로 진행이 되었고 참여한 인원은 총경급 간부 710명 중 189명으로 현장참석은 56명, 온라인 참석은 133명으로 집계가 됩니다.

오후 4시경 경찰청은 신속하게 해산을 재차 명령을 했지만 회의는 오후 6시경에야 종료했다. 전해집니다. 이에따라 경찰청은 류 총경을 포함한 현장참여자 56명에 관하여 국가공무원법 57조의 ”복종의무 위반”에 해당되고 두차례 직무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에관하여 감찰에 착수를 하게 됩니다.

행정안모두 입장
행정안모두 입장

행정안모두 입장

이상민 행정안모두 장관은 25일 오전 설명을 열었는데 이번 류삼영 총경 사태에관하여 “일반 공무원들이 하는 집단행동과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라 전하며 과거의 하나회가 12.12.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 바로 이런 시작에서 비롯된 것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무기소지를 포함한 일종의 물리력과 강제력이 있는 공무원이 집단행동을 한 것은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라 전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번사태에 관하여 ”특정 그룹”에 관하여 간접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 이전에 이 장관은 경찰시스템 개선안을 추진했고 그 과정에서 경찰 지휘부의 경찰대 위주의 쏠림 이슈를 지적하며 향후 경무관 승진 대상자 20%를 순경 출신으로 올리겠다는 공무원 개선안을 공개하며 추후 과제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읽을만한 제안 게시물 류삼영 총경 프로필을 알려드렸습니다.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 집단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초유의 경란이라고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찰국 신설 반대 현상황

류삼영 총경의 후배인 경찰대 14기 출신 김성종 경감(서울 광진경찰서 소속)은 40일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경감 및 경위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현장팀장 회의”를 열겠다고 경찰 내부망을 통해 밝힌 상황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이유

이번달 23일 행정안전부가 언급한 경찰국 신설에 관하여 저항하는 ”전국적으로 경찰서장 회의”를 류삼영 총경이 주도했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안모두 입장

이상민 행정안모두 장관은 25일 오전 설명을 열었는데 이번 류삼영 총경 사태에관하여 “일반 공무원들이 하는 집단행동과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라 전하며 과거의 하나회가 12.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