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실업급여(조건, 수급기간, 금액, 신청방법)

2022 실업급여(조건, 수급기간, 금액, 신청방법)

실업 수당 수급기간 중 급작스럽게 일본에 열흘동안 방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실업인정일이 여행일정과 겹치지 않으면 상관없겠지만 하루차이로 날짜가 겹치는 바람에 실업인정일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검색해 보니 실업인정일을 변경할 수도 있다고 해서 지역 고용노동쪽 담당자에게 연락해 보았습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담당자와 통화를 해보니 미리 변경은 안되고 실업인정일 이후 14일 이내 센터로 방문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취업희망카드의 17, 19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약 실업인정일에 해외 체류하면서 VPN 우회를 사용하여 신청하거나 가족, 지인이 대신 신청하는 행위는 부정수급에 해당하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2 귀국 후 고용센터 참여 실업인정일 변경

자 그럼 단기 해외여행이 불법이 아니니 다녀오기로 했다고 합시다. 안타깝게도 실업인정일 이후 귀국하는 일정이라면 귀국 후 이 문제점을 해결해야하는데요. 원칙 표준의 실업인정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인정일 변경을 신청하면 됩니다. 꼭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날짜를 착각했더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능합니다. 단, 이와 같이 정겪은 이유없이 실업인정일을 어기고 14일 이내에 출석하여 실업인정일 변경을 해 주는 것은 전체적 실업 수당 수급 기간 중 딱 한번만 이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서 이와 같이 해외여행, 날짜 착오, 갑작스런 일정 등 고용센터에서 인정하지 않는 이유로 인한 실업인정일 변경은 한 번 밖에 되지 않지만 면접 일정, 예비군 훈련, 병원 입원 등 정겪은 사유에 의한 일정 변경은 가능합니다.

실업 수당 신청방법

고용보험 워크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신 후 본인이해 로그인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메인화면에서 로그인 정보 및 구직신청관리를 통하여 신청하시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셔서 고용센터에서 실시하는 실업 수당 신청자 취업컨설팅 설명회에 참석합니다. 고용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업컨설팅 설명회에 따라 수급자격 이해 신청서 및 재취업활동계획서를 작성 후 제출 하시고 취업컨설팅 설명회 수강을 완료하셨다면 개별 안내를 거쳐 추후 일정에 대하여 안내받고 귀가하시면 됩니다.

관할 고용센터에서 등록 후 14일 이내 실업 수당 수급자격 이해 되는지 여부를 결정해서 통지해주므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실업 수당 지급절차

구직급여는 퇴직한 다음날부터 12개월내에 워크넷에 구직 등록을 마치고 인터넷에서 교육수강을 한 뒤에 실업급여를 신청해야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와 이직확인서를 관할센터에 신고해야 퇴사한것이 확인되어 퇴사하면서 빠르게 신고 요청을 해야합니다. 신고가 늦는경우도 적지않게 있기 때문입니다. 실업급여는 구직활동을 하고있어야 지급이 되기때문 웨크넷에서 구직 등록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먼저 워크넷에 로그인 후 이력서를 작성해서 구직 신청을 하면됩니다.

워크넷에 구직등록까지 모두 마쳤다면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이전에 있을 때는 관할센터에 방문해서 교육을 받아야했는데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들을 수 있어서 미리 듣고가야합니다. 미리듣지 않는다면 관할센터에서 들어야하니 방문전에 듣는것 추천드립니다. 교육까지도 다.

실업 수당 수급기간

실업급여의 수급기간은 자신의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한 기간피보험기간 및 이직 당시의 연령에 따라 적어도 120일에서 최대 270일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수급요건을 갖추었다면 퇴직한 다음날로 부터 가산하여 12개월 이내에만 수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업 수당 수급기간 중에 취업을 하였다면 취업사실 신고를 해주셔야 하며 근로계약서나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아 취업한 날로부터 2개월 안에 인터넷 및 팩스 아니면 직접적으로 방문하여 취업사실을 신고해주셔야 취업 전날까지의 구직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1 해외에서 실업이해 제출은 불법

이제 실업 수당 수급 중 해외여행이 불법이 아니라는 사실은 충분히 전달이 된 것 같네요. 반면에 이슈는 의외로 불법이 아닌 줄 알았던, 아니 오히려 해외여행을 갔다면 이와 같이 해야 하는 줄 알았던게 불법이라는 점입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복귀하는 실업인정일. 실업급여를 받을 예정이거나 받고 계신 분들이라면 알고 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날이죠. 이날 한달동안 했던 구직활동을 제출하고 실업인정을 받아야 실업급여가 들어오니까요. 반면에 이 중요한 실업인정일에 해외관광 중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선택지는 두개가 있을텐데요. 반면에 이 두가지가 모두 불법이라는 사실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인터넷 실업이해 제출도 가능하니 해외에서 인터넷 접속하여 제출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부탁합니다.

실업 수당 과입금?

다음날 실업급여를 확인해 보니 전월에 받던 것보다. 금액이 컸습니다. 실업급여일이 열흘정도 지연되고 가장 최근날짜까지 반영된 실업급여가 지급된 것이죠. 미리 당겨 받은 셈이라 다음 달에는 적은 금액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