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보험 정리의 기술 (2115)

1페이지 보험 정리의 기술 (2115)

머리말. 돈 내고도 제때 보상받지 못하는 보험, 파악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1장 왜 내 보험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을까?2장 기초를 모르면 남들보다. 두 배 내고도 못 받는다. 3장 보험 정리 1단계 가입한 보험의 종류와 필요조건 파악하기 4장 보험 정리 2단계 겹치지 않고 빠진 것 없이 한 페이지로 보험 정리하기 5장 보험 정리 3단계 알아두면 더 좋은 보험 평가하기 머리말. 돈 내고도 제때 보상받지 못하는 보험, 파악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을 활용하면 본인의 보험을 스스로 점검하고 한 페이지로 요약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본인의 보험이 어떤 상황을 보장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한 페이지 보험 요약표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필요하지 않은 내용은 없는지, 중요한 부분이 빠지지는 않았는지도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해당 보험회사와 연계된 networkUHC, Empire 등에 가입 된 의사 중 한 명을 주치의로 지정하면서 그 의사가 속한 network 도 같이 지정하는 것입니다. 응급상황을 제외하곤 보편적인 진료는 보험사와 계약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그래야 보험 혜택을 받는다.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주치의가 소견서를 써 준뒤 방문하는 식입니다. 전문의도 물론 해당 보험사와 커넥션이 있는 사람이어야 보험 혜택을 받는다. 한국은 단골 병원이나 이전에 진료받던 의사는 있어도 내 의사, 주치의라는 개념은 모호한데, 미국은 이 보험시스템의 특성 때문에 본인이 지정한 주치의가 존재합니다.

HMO는 선택할 수 있는 의사의 폭이 한정된 대신 deductible 이 낮아 대조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deductible에 대해선 다음에서 다루겠다.

주치의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더 많은 의사와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플랜입니다.

보험료를 부담될 경우 4세대 실손으로의 계약 전환을 고려

의료이용량이 많지 않은 기존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험료를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거래를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요. 21.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과거 실손보험13세대과 같이 대부분의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한편, 자기부담률 상향 등을 통해 과거 실손보험보다. 보험료를 저렴하며, 본인의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연계하여 보험료를 차등 적용할인 아니면 할증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료이용량이 많지 않은 과거 가입자의 경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거래를 전환하여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4세대 실손보험은 본인부담률이 종전보다.

Deductible

온전히 보험비를 받기 위해 환자가 내야하는 최소 부담금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비가 10000달러가 나왔고 deductible이 1000달러라면, 본인이 1000달러는 내야 나머지 금액도 보험비를 적용받지 1000달러를 내지 않으면 보험 혜택을 못 받는 개념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걸 토대로 의사혹은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넓을 수록 deductible 비싸지므로 deductible이 없거나 저렴하다고 꼭 좋은 보험은 아닙니다.

따라서 내 경우에 맞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숨은 보험금 찾기

숨은 보험금 찾기 이렇게 자신도 모르는 보험이 가입되어있거나, 잊고 있었던 보험에 에 관하여 확인한 경우 가끔본인이 보험금을 찾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휴면보험금 및 숨은 보험금에 에 관하여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바로 내 보험 찾아줌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해당 홈페이지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보험사와 연동해서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시나 숨어져 있는 보험금에 에 관하여 궁금하시다면 아래 URL을 참조하여 내 보험금 찾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eventive Care

예방진료 서비스로 예를 들어 매년 받는 당뇨, 콜레스테롤 혈액검사나 암검사 같은 항목은 보통 보험사에서 100 부담합니다. 가입자 연령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달라진다. 저렇게 예방진료에 지원함으로써 가입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건강 상태 관리를 해 병원 신세를 안 지게 하는 게 보험사 입장에선 이득이므로보험비를 지급 안 해도 되니까 이런 무료 예방진료 서비스를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