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인구수 (성별, 연령별 경북 인구)

경상북도 인구수 (성별, 연령별 경북 인구)

울릉도와 부산시 섬지역 인구수 경상북도 울릉도와 부산시에 있는 유인도서, 섬지역의 인구수를 알아봅니다. 동해바다. 멀리 있는 울릉군은 전체가 섬지역이고 유인도는 독도를 포함하여 3개입니다. 부산시에 있는 유인도는 영도구 전체인 영도와 신공항이 들어서는 가덕도, 기장군의 죽도 등 3개의 유인도를 갖고 있습니다. 사실 부산시의 3개의 유인도는 모두 육지와 부착되어 있어 섬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부산과, 울릉도의 섬지역의 인구수와 공공, 생활시설을 알아봅니다.

울릉도 섬지역 인구수 대부분의 울릉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울릉도에 산다. 죽도에도 거주민이 있으나 배를 타고 2km 정도 가야 하기에 거주민이 거의 없습니다.. 독도에는 2018년에는 거주민이 아니라 상주하는 인구수가 20여 명이었으나 현재는 주민 1명과 경비대원, 연구원, 공무원 등이 40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상주시 동별 인구수

상주관람이 있는 남원동의 인구수는 11,400여 명으로 상주시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경북대학교 상주 캠퍼스가 있는 신흥동의 인구수는 8,600여 명이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양분하고 있는 북문동의 인구수는 9,300여 명, 상산전자고등학교와 상주시민운동장이 있는 계림동의 인구수는 8,900여 명입니다.

거의 모든 산지지역과 일부 시내 지역을 별도로 갖고 있어 행정구역이 이상하게 정갈한 동성동의 인구수가 3,300여 명으로 가장 적다.

경북 예천군 가 볼 만한 곳

예천 회룡포 용궁면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곳물도리이다,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 그리고 강 위에 뜬 섬과 같은 농촌 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었습니다. 과거 여기는 의성포로 불리어 왔으나 의성군에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회룡포로 부르고 있습니다. 산지에서 나타나는 곡류 하천을 감입곡류라고 부른다. 회룡포는 낙동강과 한강 상류, 한반도 동부에서 잘 발달한 감입곡류 지형의 하나입니다.

곡류 하천 공격면의 가파른 절벽 위에는 회룡포 경관을 잘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 조망 장소가 있습니다. 이곳에 서면, 산과 물이 서로 감고 싸안으며 어우러지는 산수미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요. 초간정 용문면조선 선조 1582년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입니다.

상주시 읍면별 인구 증감률

상주시 읍면지역의 인구는 2011년 대비 15나 감소하였습니다. 함창읍을 포함하여 전 읍면지역에서 인구감소가 진행 중입니다. 중동면이 가장 많이 줄어 26 정도입니다. 그나마 화서 농공단지가 있고 고속도로 출입구가 있는 화서면의 인구감소가 1.3로 줄어들어 가장 감소율이 적다. 문경시에 부착되어 있는 함창읍의 인구감소도 11 정도로 인구감소가 크다. 아래 상주시 읍면지역 인구감소률 표를 보시면 상주시 전 읍면지역에서 인구감소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어요.

예천군 읍면별 인구 증감률

예천군의 인구 증감은 2011년대비하여 20가 늘어났습니다. 경북도청의 이전의 역할입니다. 하지만 경북도청이 있는 호명면의 인구 증가 외에 전 지역의 인구수가 1025 이상 줄어들었다.

호명면의 인구 증가는 2011년 대비 600% 정도 늘어났습니다. 2011년 3,000여 명에서 현재 2만여 명입니다. 풍양면의 인구감소가 가장 커서 2011년 대비하여 현재 -25%에 이른다. 예천읍의 인구 감소도 -17%에 이른다.

경상북도 연령별 인구수 추이 및 인구수 비중.

경상북도 2020년 연령별 인구 추이 및 인구 비중.경상북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연령대는 5559세 구간으로 24만명이 해당 연령대에 있습니다. 경북 전체적으로 45세부터 64세 사이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단점은 이런 4564세 인구대비 어리고 젊은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북의 연령대별 인구비중을 보시면 가장 많은 5559세 연령대의 인구비중이 8.9인데 반해 04세 인구는 3.1로 거의 13 수준으로 급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9세 연령대의 인구수 비율 또한 4.2로서 5559세 인구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구감소단점은 매우 심각해질 것입니다.

경주시 읍, 면, 동 인구수, 인구변화

5년 사이 읍, 면별 변동이 많습니다. 외동읍, 현곡면, 천북면, 용강동, 황성동, 불국동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외동읍은 지리상 울산 생활권에 가깝고 울산지역 산업단지 인접해 낙관적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외 거의 모든 인구증가 지역은 대단지 주거시설이 유치되는 공통점들이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