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리타 공항 교통편 스카이 액세스 시간관리 조회

도쿄 나리타 공항 교통편 스카이 액세스 시간관리 조회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오가는 교통편 중 저렴한 편에 속하는 스카이 액세스. 저렴그런데 시간은 나리타 공항에서 아사쿠사 역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사쿠사역에서 도쿄역, 신주쿠역, 시부야역까지 약 22 – 3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서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교통편입니다. 게이세이 전철에서 관리하는 에어포트 쾌특(쾌속 특급) 전철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오시아게역까지 9개 정류장에 정차하고, 전철을 탄 채로 오시아게역에서 아사쿠사역까지 1개 정류장을 이동합니다.

모든 역을 정차하는 전철이 아니기 때문에 전철빠르기는 상당히 빨라지는 편입니다.


Airbus A321neo 설명
Airbus A321neo 설명


Airbus A321neo 설명

A321neo는 동급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 향상되고, 소음은 약 7데시벨 줄어든 최고급 기술 집합체입니다. (세계 1위 항대기 엔진 제조기업 CFM 인터내셔널의 CFM Leap-1A 엔진 장착) HEPA 필터 공기정화 시스템을 장착해 늘 쾌적한 실내 생태계를 유지하며,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와 USB 포트가 있어 편리한 여행을 제공합니다.

이코노미 타워뷰 더블룸
이코노미 타워뷰 더블룸

이코노미 타워뷰 더블룸

저는 도쿄타워가 보이런 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3박 4일 이용하였고, 한 달 전쯤 예약해서 한화로 약 50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1박에 약 16만 원 정도 했고 별도의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더블룸이지만 싱글룸 같은 아담한 방인 호텔이고 이미 많은 후기에서 방은 좁다고 봤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침대, 안마의자. 책상이 있었고 2명보다는 혼자 활용하기에 적합한 구조인 거 같았습니다.

숙소를 볼 때 화장실을 제일 가치있게 생각하려면 세면대 한 곳이 조금 더러웠던 거 외에는 깔끔했습니다. 방이 좁은 거에 비해 화장실은 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챙겨가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폼클렌징 겸융통성 거 같습니다. )가 있었습니다. 수건은 기본 수건 2장, 큰 수건 2장, 핸드타월 2장, 발수건 1장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 있었습니다.

우에노역

우에노역엔 다채로운 노선들이 지나다니므로 도쿄메트로 우에노역이 아니라 게이세이 우에노역으로 가야 해야만 되는 점! 을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로,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내리는 곳이 게이세이 우에노역이고 도쿄메트로 우에노역을 이용하려면 개찰구를 나와 도쿄메트로 탑승 방향으로 약 2~3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우에노역 스카이라이너 구매처 게이세이 우에노역만 제대로 찾았다면 스카이라이너 교환처는 어렵지 않게 찾을 있습니다.

구매처와 교환처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줄이 조금 길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스카이라이너 티켓으로 교환할 때는 QR코드는 더이상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항에서 받은 2) 스카이라이너 티켓 교환권을 여기서 쓸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