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의 효능 및 안좋은점 건강한 지방산의 보고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아보카도가 들어간 요리를 즐겨먹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와 명란젓 그리고 계란후라이만 넣어도 맛있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좋아해요 간단한 재료지만 한 끼 식사로 최고라고 할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명란덮밥 레시피 알려드릴까 해요 워낙에 간단해서 레시피랄 것은 없지만 그래도 요즘 같을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간단 덮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아보카도 12개 계란 1개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명란젓 1큰술 식용유 1큰술 시판 김약간 밥 한 공기 처음 아보카도는 1개를 넣어도 괜찮아요 계란후라이와 명란젓은 1스푼 정도인데 좋아하면 좀 더 넣어도 괜찮습니다.
가장 먼저 아보카도 계란밥 들어갈 계란후라이부터 해줍니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만약 아보카도가 따분한 느낌이라면 덜 익었다는 뜻인데, 실온에서 23일 정도 보관하거나 쿠킹포일에 사서 실온에 보관하면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아보카도를 그냥 냉장보관하면 잘 익지도 않고 풋자기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실온에서 익히는 것이 좋은데, 잘 후숙 시키려면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익지 않은 아보카도를 쿠킹포일로 하나씩 포장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종이나 종이포일도 좋습니다.
이렇게 둔 아보카도는 24일 정도 지나면 적절하게 익게 됩니다. 쿠킹포일로 보관한 아보카도는 일주일 이상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아보카도의 껍질을 깐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면 비닐팩에 넣어 냉동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보카도를 선호하는 멕시코나 미국에서는 이미 샐러드에 많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고, 과카몰리를 만들어서 먹는 것을 다들 즐겨합니다.
맛있는 아보카도 고르기
아보카도는 잘 익었는지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개성이 있습니다. 잘 익었는지 골랐다가 한쪽면이 상해 있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아보카도는 껍질의 색이 검으스름하게 그리고 진한 녹색을 함께 띠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당장 드셔야 한다면 잘 익은 아보카도를 골라야 합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색이 검고 살짝 눌렀을 때 물렁한 느낌이 드는 아보카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무르지 않아야 합니다.
익지 않은 아보카도를 고를 때에는 초록빛이 돌고 딱딱해야 하며, 꼭지 부분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아보카도 고르는 법 후숙 하는 법
아보카도는 숙성 정도에 그러니까 색상 차이가 있어요. 녹색은 후숙이 덜된 것이고 검은 갈색을 보이는 것이 후숙이 잘된 것입니다. 후숙이 잘된 것은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지요.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시면 말랑하게 살짝 들어가는데 이것이 후숙이 잘된 것이고 이때 먹어야 가장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지요. 껍질을 벗기고 시작하는 변색이 빠르니 바로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간단하게 먹는 법은 간장이나 소금을 살짝 뿌려서 먹는 거입니다. 구입하실 때 바로 요리해서 드실 거면 검은 갈색 아보카도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타원형 아보카도는 씨가 작고 과육이 많고요. 원형으로 된 아보카도는 씨가 크고 과육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트에서 구입할 때는 타원형에 가까운 아보카도를 구입합니다.
아보카도 보관법
주의하실 점은 후숙이 필요한 초록색 아보카도는 냉장고에 바로 넣으시면 안 됩니다. 꼭 실온에서 후숙을 충분히 시킨 후에 넣으셔야 해요. 반면 후숙이 어느 정도 된 아보카도는 바로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 혹시 후숙이 안된 걸 요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는 아보카도를 껍질채 접시에 올리고 전자레인지에서 6090초 정도 돌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신 아보카도의 풍미와 맛은 많이 떨어지기에 추천하지 않아요. 초록색 아보카도는 다음날 사용하기 위해 후숙을 빨리 시키고 싶으실 때는 밀폐용기에 사과 1개를 같이 넣어서 실온에서 하루만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요리하고 남은 아보카도가 있다면 그냥 밀폐용기에 담으면 갈변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대신 공기를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하는 올리브오일을 과육 표면에 발라 코팅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밀폐용기에 담으면 냉장고에서 45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요리 방법
재료도 정말 간단하죠??? 준비가 다. 되었으면 처음으로 할 건 빵을 구워주는건데요. 저희 배엔 토스트기가 없어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노릇하게만 구워주시면 돼요. 만약 토스트기도 없고 오븐도 없으면 그냥 팬에 구우셔도 돼요. 다. 구우셨으면 계란프라이를 해줍니다. 계란 프라이라 하니 매일 쓰는 단어인데도 이렇게 문자화하려니 어감이 좀 이상하네요. 계란은 반숙을 하셔도 좋습니다. 계란이 다. 되었으면 빵에 올려주는데요. 만약 버터의 풍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토스트 된 빵에 버터를 발라 주셔도 되고 아니면 애초에 빵을 구울 때 미리 버터를 바르고 구우셔도 됩니다.
전 버터는 스킵 요렇게 계란을 올리고 아보카도를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껍질을 까주는데요. 아보카도를 네모나게 깍둑썰기처럼 해서 샐러드에 이용하실 거라면 거의 모든 껍질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보카도 안에다.
자주 묻는 질문
아보카도 먹는 방법
만약 아보카도가 따분한 느낌이라면 덜 익었다는 뜻인데, 실온에서 23일 정도 보관하거나 쿠킹포일에 사서 실온에 보관하면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맛있는 아보카도 고르기
아보카도는 잘 익었는지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개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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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숙성 정도에 그러니까 색상 차이가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