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감자북주고 들깨모종내기
들기름 은 참기름에 비해 향이 독특하며 고소함 까지 곁들여서 나물 무침에 들기름 을 뿌려 무처 주면 더욱 맛 의 풍미가 깊어집니다. 들깨 는 들기름 을 만드는 식물인데요. 한국의 허브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향이 좋습니다. 깻잎 또한 들깨 잎 입니다. 깻잎 도 먹고 들기름 도 내어주는 들깨 재배 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들깨 는 모종을 내어서 한주 씩 심어 주어야 하는데요. 모종 포트 에 모종을 내어도 되고 노지에 씨앗 을 뿌려서 어느정도 성장시킨 후 심어 주면 됩니다.
비가 오기 하루전 이나 비가온 직후에 모종을 심어주면 뿌리 내림에 좋으며 뿌리가 명확히 쏟아지고 들깨 가 사름해지면 비료요소 를 적당량 시비 해주면 됩니다.
들깨 심는 방법
들깨는 다른 작물에 비교적 너무 잘 자라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조금 대충 심어도 잘 자랍니다. 심는 밭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자투리땅이나 빈 공간에 심기도 하기 때문에 잡초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심기 전에 미리 비닐 멀칭을 해두면 풀을 관리하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심는 간격은 20cm50cm 정도 구멍을 뚫고 씨앗을 바로 파종하거나 모종을 심으면 됩니다. 너무 촘촘하기 심지 않도록 주의하며 씨앗은 45개 정도 뿌려주고 모종도 하나씩 심는 것이 아니라 23개 정도 모아서 심어 주면 됩니다.
씨앗은 광발아 하므로 파종 후 흙은 얇게 덮어주고 땅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주어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깨는 생명력이 너무 강해서 뿌리가 조금 상해도 심어 놓기만 하면 잘 살아납니다. 혹여 웃자라거나 줄기만 삐죽 큰 모종들은 모종의 줄기를 구부려서 땅에 심어 두기만 해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들깨 심은 후 웃 거름 주기
들깨는 재배기간이 특히 긴 작물이기 때문에 웃거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들깨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기도 해서 어느 정도의 영양문만 공급해 주면 별 다른 손갈것 없이 잘 자라기도 합니다. 들깨를 파종하거나 모종을 심 전에 미리 퇴비를 주었다면 따로 웃거름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심어놓은 들깨의 생육에 문제가 생기거나 잘 크기 않는다면 웃거름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종을 키우는 동안에는 34회 정도 웃거름을 해주면 더욱 작 자랍니다. 들깨는 한번 심어 두기만 하면 마른 환경에서도 잘 자를 작물입니다. 물 관리도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종이 영양분을 흡수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물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가 자주 오지 않습니다. 싶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 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제충국 살포
이렇게 텃밭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상황이 5월 중순입니다. 따뜻한 날씨로 변하고 있어 병충해의 손해를 입을 수 있는 시기로 바뀌고 있다는 뜻인데요. 저는 그중에 충의 손해를 막기 위해 제충국을 살포하였습니다. 깻잎의 경우, 충들의 손해를 크게 받는 작물은 아니라고 경험상 판단하고 있지만, 제충국 정도만 살포해도 큰 무리 없이 키워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들깨 심는 방법
들깨는 다른 작물에 비교적 너무 잘 자라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조금 대충 심어도 잘 자랍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들깨 심은 후 웃 거름
들깨는 재배기간이 특히 긴 작물이기 때문에 웃거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충국 살포
이렇게 텃밭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상황이 5월 중순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