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재매체 다시보기 인물관계도 7회 8회 9회 10회 무상으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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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대행사 11회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잘 자라줘서 고맙다. 내딸” 왕회장은 고아인 상무를 부르면서 빈손을 사용하여 오지 말라고 합니다. ”뭘 들고 갈까요?”라는 질문에 알아서 들고 오라는 왕회장. 왕회장이 최고조 일하던 시절에 마라톤 회의를 크림빵 회의라고 했다며 크림빵을 경우 고아인 상무. 왕회장은 고아인에서 자신은 이 빵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제과점 빵을 갖다준다며 욕심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생색을 낼 수 있는 걸 갖다.

주면서 그래야 상대에게서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게 뭔지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해결됩니다.


대행사 명에피소드 : 강한나(손나은)과 첫 대면 (4회)
대행사 명에피소드 : 강한나(손나은)과 첫 대면 (4회)


대행사 명에피소드 : 강한나(손나은)과 첫 대면 (4회)

대행사를 보면서 재미있게 느껴졌던 명장면으로 VC조직 막내딸 강한나와 고아인 상무의 첫 대면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물정 모를것만 같은 천방지축 강한나였지만 촉 하나는 끝내주는 그녀 앞에 마주하게된 고아인. 최근에 임용 개혁으로 위기에 몰린 고아인은 VC기획 광고주들에게 “금요일 업무지목 후 월요일까지 제출과 광고주 개인적인 업무지시를 거부한다”며 업계에 잘못된 관행을 바꾸겠다는 메일을 보냈다.

그렇지만 주님보다. 높은 광고주님을 건드렸다는건 부담스러운일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이 처음인 강한나를 “그룹의 내일을 이끌 차기 부회장”이라고 추켜 세우며 자신의 방패막이로 쓸 계획을 세운다.

11회 리뷰 및 후기
11회 리뷰 및 후기

11회 리뷰 및 후기

가 10회 이후 조금 전개가 아쉬워지고 있어요. 이번 회차도 참 뭔가 영구히 의문투성이인 일들이 많았는데요. 굳이 박준우와 강한나 사이의 일을 영구히 끌고 가는 게, 강한나가 회장이 못되게 하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완벽히 납득가는 전개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고아인에게 경고하러 온 검사의 행동도 조금 이해력이 안 갔고, 고아인 엄마를 약점 삼으려는 전개도 조금 어색하고 이상했어요. 게다가 숨긴 떡밥이 여러개 생겨버려서 전반적으로 쪼오오오금 아쉬웠던 회차였습니다.

대행사 명에피소드 : 우원조직 기업PR, 경쟁PT (9회)

고아인은 6개월 내 판매 수입 50%를 올리지 못하면 스스로 퇴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녀에게는 우원조직 기업PR 광고를 따내는게 절대적인 목표가 되었고, 경쟁PT에서 무요건 승리해야만 이후 우원조직 총체적 광고를 맡을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기때문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고 절실했다. 그렇지만 우원조직 측에서 그 어떤 정취재 얻지 못했지만 우원조직 회장을 담당하는 판사가 여이론시험 진출을 원한다는걸 알게되었고 차이있는 전략으로 PT를 극한을 이겨내는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 JTBC 드라마 ”대행사”는 TVING(티빙)을 통해서 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좀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볼 수록 광고 대행사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닌 배우 이보영이 연기하는 고아인 캐릭터에 몰입되면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