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천원짜리 대리인 등장인물 체험 드라마 등극
천지훈은 재판장에 가지고 온 것은 그냥 빈 상자였다. 거기에 천지훈은 피고인이 소매치기 증거를 넣으라고 했다. 하지만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피고인이 전과 전적이 있기 때문이 었다고 합니다. 피고인은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불리는 피고인은 숙박 시설 사우나나 백화점에서 활동했다고 했다.
등장인물 및 줄거리
드라마 의 등장인물, 출연진 및 배역 소개를 해보자면, 천지훈 역의 남궁민, 백 마리 역의 김지은, 서민혁 역의 최대훈, 백현무 역의 이덕화, 사무장 역의 박진우, 나예진 역의 공민정, 오민아 역의 조연희, 서영준 역의 하성광, 조을레 역의 김자영, 이영옥 역의 황정민, 김연실 역의 박정언, 불곰 역의 박재철, 조우석 역의 전진호 등 12명 이상의 배우가 출연합니다. 다소 지금까지 Review 한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작은 수의 출연진이 출진한 드라마일 듯싶습니다.
물론, 법정 드라마답게 많은 조연출이 등장하지만, 법정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장면이 고작 두 장면으로 생각보다는 많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이청아 배우님이 출연하는데, 특별출연이라고는 하나 천지훈남궁민 변호사의 여자동업자 금리 예비 신부로 등장합니다.
수수료 단돈 천원의 갓성비 로펌 천지훈은 자실 시도하다 하려고 한 의뢰인의 사건을 해결 하기 위해 사채업자 사무실을 찾게 됩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자 본인의 소울 푸드인 자장면을 시켜 먹고 있었는데 이럴때 들어온 검사시보 백마리. 자장면을 먹고 있는 천지훈이 사채업자로 오해하며 둘은 처음 만나게 사채업자 불곰은 이전 천지훈 변호사가 검사 시절 알고 있던 사이로 자신을 고용하면 검사의 압수수색을 해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영장의 허점으로 압수수색을 막은 천지훈은 의뢰인이 가지고 있던 채무를 해결해 줍니다.
다음 사건인 이전 전적이 있던 소매치기 이명호의 분한 누명을 해결하기 위해 검찰청을 찾은 천지훈은 다시 백마리를 만나게 되며 두인원은 상대방으로 법원에 서게 됩니다.
가벼운 코미디 드라마를 원한다면 제안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재밌게 봤기 때문 여러분들도 무요건 재밌어야 된다는 건 아니에요. 제가 재밌게 봤으니까 다른 분도 재밌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추천드리는 것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하게 저는 아직까지 도깨비라는 드라마를 보지 않았습니다. 다들 재밌다고 하지만, 저는 1화 보고 끌리질 않아서 보질 않았거든요. 드라마나 영화는 개인의 취향을 많이 따를 수밖에 없는 분야이기 때문 제발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